한국경영자총협회, '주한일본대사 초청 경총 회장단 간담회' 개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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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-12-11 13:02 조회146회 댓글0건첨부파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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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경영자총협회, '주한일본대사 초청 경총 회장단 간담회' 개최
■ 오랜 시간 다져온 상호보완적 한일 경제협력 관계 … RCEP 체결 등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이 회복되는 전 세계 전환기적 시점에 더욱 강화되길 희망
■ 기술협력이 빈번한 양국 기업 위해 ‘기업인 특별입국 절차’ 확대와 ‘한일 항공노선의 점진적 재개’ 요청 … 경제인 비롯 민간협력 강화되어야
■ 도미타 코지 대사, “스가 정부 출범 이후, 양국 관계 개선 분위기 … 양국협력을 통해 도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 분위기 만들겠다.”
■ 한국경영자총협회(회장 손경식, 이하 ‘경총’)는 12월 8일(화) 조선호텔에서 도미타 코지 주한일본대사를 초청하여 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△일본의 수출규제조치 해소, △양국간 기업인 특별입국 절차 확대와 항공노선 재개, △도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한일 경제인·민간협력 강화 등을 강조했다.
■ 손경식 회장은 “한일 양국은 1965년 국교 정상화 이후 오랜 기간 다져온 협력적 분업체계를 통해 상호 경쟁력과 전문성을 키우고, 글로벌 경제 발전에도 기여해왔다”라며 “특히, 지금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(RCEP)이 체결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이 회복되고 있는 전환기적인 시점”이라고 강조했다.
○ 손 회장은 “코로나로 인해 탈세계화가 진행될 것이라는 우려도 있지만, 국제경쟁력 차원에서 글로벌 밸류체인과 개방적 협력은 본질적으로 중요한 요소”라며 “수출규제로 교역이 불편해져 양국 기업이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”고 밝혔다.
○ 특히, “한일 기업들은 기술개발과 협력을 위해 직접적으로 교류해야 하는 상황이 빈번하여 신속하고 자유로운 왕래가 필수적”이라고 말하고 “조속한 시일 내에 양국 간 기업인 특별입국 절차가 확대되고 한일 항공노선도 점진적으로 재개되기를 바란다”고 요청했다.
○ 끝으로, 손 회장은 “코로나19 펜데믹으로 연기된 도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한일 경제인을 비롯한 민간협력도 강화되어야 한다”며 최근 한일 최대 민간교류 행사인 ‘한일축제한마당’이 온라인이지만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15년 전통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.
- 이어서 “내년 1월 양국 의원, 경제인, 문화체육 인사들이 참여하는 ‘도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세미나’에 한국 경영계 대표로 참석해 도쿄올림픽이 한일관계 개선은 물론 동북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”고 밝혔다.
■ 도미타 코지 대사는 “9월 출범한 스가 정부는 한일 양국이 중요한 이웃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”며 “양국 경제협력 관계는 상호보완적이고 윈-윈 관계이다. 양국간 정치문제와 별개로 한일 경제 및 민간교류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- 특히, “한일 경제협력의 주체인 기업인들의 어려움을 고려해, 양국 기업인 특별입국 절차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밝혔다. 또한 김포-하네다 항공노선 재개 역시 중요한 과제라고 덧붙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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